강화군, 민방위 사이버 교육 시행

코로나19 확산 예방 비대면 교육

강화군 민방위 사이버 교육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올해 민방위 교육을 비대면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2020년 강화군 민방위 사이버 교육 대상은 1~4년차 민방위 대원, 5년차 이상 대원, 민방위 대장 등 3,000여 명이다.

민방위 1~4년차 대원은 연 4시간씩 집합교육을, 5년차 이상은 비상소집훈련을 1시간 받아왔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모든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대체한다.

5년차 이상 대원은 하반기 사이버교육이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하며, 1~4년차 민방위 대원 및 민방위대장 사이버 교육은 오는 12월 9일까지 운영된다. 교육 대상자는 PC나 스마트폰으로 강화군청 홈페이지(www.ganghwa.go.kr)나 인터넷 포털에서 스마트 민방위교육 사이트(www.cdec.kr)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약 1시간 과정의 교육을 수강하면 된다.

민방위 사이버 교육이 어려운 대원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서면교육 신청을 통해 서면교육으로도 민방위 교육을 이수 받을 수 있다. 또한, 헌혈 참여 대원 및 재난 봉사활동 참여 대원이 증빙서류를 해당 읍·면 사무소에 제출할 경우에도 교육 이수로 인정된다.

강화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된 상황에서 대원들의 교육 이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와 이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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