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비대면 계약업무 서비스 제공

김포시청 전경

– 9월 7일부터 방문 없이 계약업무 가능 –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해 7일부터 비대면 계약업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계약업무는 계약 상대자로부터 종이로 된 계약서류를 대면 제출 받아왔으며 이로 인해 계약 상대자는 시간과 비용을 들여 단순 서류 제출을 위해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대면업무는 계약 상대자뿐만 아니라 공무원 입장에서도 감염의 위험에 노출돼 불안 할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시는 나라장터와 문서24를 활용해 계약업무 처리방식을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라장터와 내부 재정시스템(e호조) 연계를 통해 입찰부터 계약, 검수, 대금지급까지 전자적으로 처리하고, 문서24를 통해 착수신고서, 기성(준공)검사원 등을 전자적으로 제출 받아 보관해 종이서류 및 방문 없이 계약업무를 처리할 계획이다.

비대면 계약업무 서비스는 본청 계약부터 시행되며 계약 시 비대면 계약업무 처리 방법을 계약 상대자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읍·면·동·사업소로 확대 될 수 있도록 담당자 교육 등을 진행 할 계획이다.

윤은주 회계과장은 “비대면 계약업무 서비스 제공을 통해 비용과 시간은 줄이면서 대면업무에서 오는 코로나19 감염 불안 등을 해소해 행정의 신뢰도가 증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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