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캐릭터 ‘포수·포미’ 상업적 활용 가능

▲ 포수 포미 캐릭터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김포시 캐릭터 포수, 포미의 공공누리 유형을 제3유형으로 변경 적용한다.

공공누리는 공공저작물의 자유로운 이용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에서 마련한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표시 제도이며, 제1유형~4유형으로 구분된다.

그동안 김포시 캐릭터는 공공누리 제2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의 범위 안에서만 이용 가능했으나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으로 변경 적용됨에 따라 앞으로는 공공저작물의 내용을 변형 또는 변경하지 않는 한 자유롭게 상업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단, 김포시 캐릭터를 활용해 생산한 제품의 판매는 금지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김포시 캐릭터를 시민에게 개방해 상업적 활용도 가능해진 만큼 더 다양한 분야에서 포미, 포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김포소개-김포상징-캐릭터)에서 확인하거나 전화(☎980-207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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