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읍, 하반기 공무원 제안 보고회 개최

행복한 강화읍 구현 위한 공무원 제안

강화군 강화읍(읍장 이승섭)은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읍정의 효율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7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강화읍 공무원 제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공무원 제안은 일선 공무원이 자기 또는 다른 공무원의 업무와 관련해 창의적인 의견을 고안하는 제도이다. 총 29건의 제안이 접수되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군내 버스 스마트 발열체크기 도입, 대형폐기물 배출 앱 도입, 민원업무 도우미 태블릿 설치, 옥외광고물 수거 보상금제도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발굴됐다.

읍은 이번 제안보고회를 통해 업무처리 과정에서 접했던 지역주민들의 불편 사항에 대한 해결책이나 복잡한 행정 절차 등을 간소화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실현 가능한 방안으로 구체화해 업무 현장에 도입할 방침이다.

이승섭 읍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직원들이 참신한 의견들이 많이 제시했다”며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제안을 중심으로 읍정에 내실있게 도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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