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파동 환절기 대비 , 방역수칙 철저히 지켜야

서해신문대표 나창환

코로나19로 인하여 전세계의 경제.사회적 피해가 더욱 확산되고있는 현실에서 엎친데 덮친격으로 수년만에 찿아온 장마로 인하여 국민들에 마음이 무거워만지고 있다.

불행중 다행(?)이랄까 우리 지역은 아직까지는 장마로 큰 피해는 없으나 장마가 지나며 다가올 9월에는 인플루엔자 유행기를 맞물려 재유행 될수있는 시기이기에 그 불안감을 감출수가 없다.

세계보건기구나 감염병전문가들도 백신개발의 희망섞인 말보다는 이 사태가 언제 종료될지 단언은 커녕 예측조차 못하고 있다. 여름이 지나가면서도 주춤 하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이제는 기대할수 없는 현실이다.

유천호군수는 코로나119가 발생하자 일찍이 방역을 위해 지역 특정언론사에 비하기사를 무시하고 단호하게 공무원을 동원하여 강화의 관문인 강화대교 입구에서 피나는 노력으로 강화군을 청정지역으로 만들어왔으며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하여 완벽한 방책을 모색한것에 대하여 박수를 보낼일이다.

또한 유천호강화군수는 코로나119 및 제2파동을 대비태세에 돌입했다.

9월부터는 장마와 맞물려 환절기를 대비하여 방역전담조직을 개편할 계획을 짜고 현장대응팀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하였다. 강화군의 적절한 대책이 아닐 수 없다.

인구10만이 밑도는 강화군은 자체 역학조사능력이 없다. 이로인해 2-3번의 확진자 동선과 감염경로에 애를 먹었으나 확진자가 발생될때마다 초능력적인 순발력으로 대응하여 시간을 단축하여 군민들을 안심하게 하였다.

유천호강화군수는 인천시에 기초단체가 역학조사관을 두도록 하는 법률정비가 시급하다 하면서 이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여름장마파동과 환절기를 대비하여 주민들도 경각심을 갖고 계속해서 방역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현재로서는 가장 효과적인 방역대책은 군민 스스로가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라는 것이 당연하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앞으로 다가올 환절기에 대비 강화군과 군민들은 일치단결하여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켜 전국에서 으뜸가는 청정지역으로 앞서 나가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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