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체육회 임직원 공공체육시설물 자율방역소독 활동 솔선

강화군체육회_방역활동  (사진제공=강화군체육회)

강화군체육회(회장 권영택)가 8월 25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공공스포츠시설 점검에 이어 2단계로 강화군(군수 유천호)에서 공공기관 및 공원, 경로당에 지원한 각종 운동기구 등 공공체육 시설물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수도권의 최대 관광지인 강화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강화군체육회 임직원 및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자발적으로 코로나 예방 활동에 나서게 된 것이다.

1차적으로 인구수와 이용자가 가장 많은 지역인 강화읍내 공공체육시설물 16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을 추진하고 점차 면단위 체육시설물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방역에 소요되는 물품은 강화군청과 보건소에서 소독약과 분무기, 장갑, 방역복 등을 지원받아 2개조 10명으로 구성된 방역반이 매일같이 방역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강화군체육회는 앞으로도 국가적 재난을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을 지킨다는 일념으로 봉사를 필요로 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해결한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를 지켜본 군민들은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땀벅벅이 된 방역복을 입은 채로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젊은이들의 열기에 고마움을 느낀다며, 하루빨리 코로나 위기가 진정돼 사회적, 경제적으로 건강하고 안정된 강화군이 만들어 지기를 소망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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