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면, 태풍 ‘바비’사전 예찰로 피해 최소화..

서도면_태풍대비 사전점검 (사진제공=강화군)

신속한 응급복구, 철저한 피해조사 실시

강화군 서도면(면장 윤승구)은 제8호 태풍 ‘바비’ 북상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5~26일 사전예찰로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태풍 ‘바비’의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 취약시설 및 시설물 관리 등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을 실시해, 선박을 육지로 인항하도록 하고 중형급 선박은 단단히 결박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소관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배수갑문, 제수문 관리를 독려했다. 또한 마을 및 가두방송을 통해 태풍 시 군민행동요령을 홍보했다.

서도면은 27일 09시 현재 태양광 파손 1건, 저온저장고 지붕 1건, 정전 189세대가 피해를 입었다.

윤승구 면장은 “기록적인 강풍에도 사전예찰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주민 불편이 없도록 신속한 응급복구와 벼 도복 등 사유재산피해를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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