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제2사단, 장마철 침수지역에 대한 지뢰탐색작전

유실지뢰 탐색작전 (사진제공=제2해병사단)

해병대 제2사단, 군·관·경과의 협조체계를 통한 주민신고 홍보 및 유도

ㅇ 해병대 제2사단은 장마철 침수지역에 지뢰와 폭발물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나섰다.

ㅇ 부대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한강하구의 수위가 높아지고 하천 범람과
토사 붕괴로 지뢰 등 미상의 폭발물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며
김포·강화지역의 주민과 행락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유실지뢰 탐색작전 (사진제공=제2해병사단)

ㅇ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10여 차례 지뢰가 발견된 사례도 있었던 만큼,
부대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군·관·경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지역주민과 행락객들에게 피해사례와 지뢰 식별 요령, 발견 시 유의사항,
신고방법 등에 대한 안전교육과 홍보를 지속 시행해오고 있다.

발목지뢰 (사진제공=제2해병사단)

ㅇ 지난 6월에는 김포·강화지역 해안가 출입지역과 포구, 마을회관에 주의사항
입간판을 설치하였으며, 추가적으로 18일 주요 포구와 항, 해수욕장 등 32개소에
현수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목함지뢰 (사진제공=제2해병사단)

ㅇ 한편, 북한에서 떠내려올 가능성이 있는 목함지뢰는 크기 20x9x4cm, 무게 0.4kg의
회색 또는 나무색의 직육면체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발목지뢰라고 불리는 대인지뢰는 크기 4x5cm의 원형기둥 모양으로 생겼다.
이들은 덮개를 열거나 압력을 가하면 폭발하며, 폭발 시 상해를 입을 수 있다.

ㅇ 부대 관계자는 “지뢰와 폭발물은 약한 충격으로도 폭발되니 발견 시 만지거나
접촉하지 말고 군 부대(1388)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하며
“부대는 지역주민과 행락객의 안전을 위해 발견 가능지역에 대한 지뢰 탐색작전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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