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읍,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80세 이상 어르신, 생활 밀착형 건강‧복지 통합 상담

강화군 강화읍(읍장 이승섭)은 지난해 11월부터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가 이번 8달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공백이 생길 수 있는 거동불편 고령 어르신들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강화읍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는 사회복지 공무원과 간호직 공무원이 한 팀이 돼 거동불편, 경제·사회적 소외가정, 장애 또는 질병으로 인한 위기가정을 방문하는 사업이다. 건강상태 모니터링과 복지욕구를 진단해 건강관련 문제 해결과 함께 가구원별 주요 문제에 대한 즉각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통합 돌봄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이번 방문대상은 강화읍의 기초생활수급권자 중 80세 이상 거동불편 어르신 100여 명이다. 보건‧복지 통합상담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효드림 복지카드’, ‘저소득층을 위한 필터마스크’, ‘군민 대상 여름용 마스크’, ‘저소득 한시생활지원 추가대상 인천e음카드 신청서 접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승섭 읍장은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해 보건‧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며 “코로나19처럼 유사시에는 ‘찾아가는 서비스 기동대’로 운영해 읍민이 부르면 ‘알았시다’ 달려가 어려운 이웃에게 최우선 ‘행복(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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