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미래의 전문셰프 한식조리사 양성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과정 수료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3일 강화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19년 농업아카데미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자격증 취득과정은 가공창업 및 취업 연계과정으로 군에서 교육비 50%를 지원해 추진됐다. 지난 2월 12일부터 4월 3일까지 매주 3회, 총 88시간 진행됐으며, (사)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전문강사진의 합격전략 집중 강의로 총 28명의 교육생 중 필기시험에 100% 합격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4월 중에 진행될 실기시험에도 합격자 전원이 응시할 예정이며, 군은 교육생들의 실기시험 합격을 위해 이번 수료 후에도 조리실습 시설을 개방해 자격증 취득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 수료생은 “조리사 교육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자격 취득을 통해 취업 및 사회 진출의 기회가 넓어질 것이란 생각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향후 응시할 실기 시험 합격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군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는 가공은 물론 농업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교육생들의 자격증 취득을 위한 체계적인 이론․실습교육을 통해 창업 능력 개발 및 식생활 전문가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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