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곶면과 해피투게더” 2019년 제1차 월곶면 통합사례회의 개최

월곶면행정복지센터(면장 박만준)는 지난 3일, 1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통합사례회의는 해외이주 주민등록 말소자로 은둔해 살고있는 여성의 문제를 공유하고, 해법을 찾고자 복지과 희망복지팀, 통진읍 맞춤형복지팀, 하성면 맞춤형복지팀 등 4개 기관 실무자 11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대상자 ○○○씨는 해외이주 주민등록 말소자로 본인의 이름 석 자 외에 본인의 나이도, 부모님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여성으로, 젊은 시설 동두천 근처에서 성매매로 일하다 외국인과 혼인해 국외이주 했으며, 이내 본인의 과거 행적으로 시댁에서 다시 버림받고 한국으로 돌아와 고통의 시간을 보내며 외부와의 접촉 없이 홀로 살던 여성이었다.

이번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과거 성매매여성들이 결혼을 하더라도 혼인 전 이력으로 결혼생활 동안 폭행과 폭언으로 시달리다 알코올 의존증으로 빠지는 사례가 많다며, ○○○씨 역시 그런 상황이 충분히 의심되는 상황으로 마음 문을 열게 하는 것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월곶면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우선적으로 외국 영주권을 포기하게 해 주민등록을 재등록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한 후에 공공복지서비스 및 심리지원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며, 더불어 수급책정 전까지 삶의 질이 조금이라도 개선될 수 있도록 민간지원을 연계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박만준 월곶면장은 “복지팀의 노고가 숨어있는 불우이웃의 미래를 희망으로 바꿀 수 있다며,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위해 좀 더 애써 달라며” 맞춤형복지팀을 격려했다.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