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소방서, 부주의 인한 아궁이 화재 잇따라

인천강화소방서(서장 강성응)는 3일 01시 55분경 길상면 선두리 소재 주택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서 및 유관기관 인원 29명과 장비 13대를 동원하여 진화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한 동이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40,000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자 이모씨(남, 64년생)에 따르면 집 주인 조씨(여, 34년생)가 놀란 표정으로 “집에 불이 났다”며 뛰어와 도움을 요청하여 119에 신고 한 것으로, 집 앞 아궁이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중 바람이 의해 불티가 비산되어 주택 한 동이 전소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또한 지난 2일 14시경에는 주택 외부 아궁이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임야로 번져 고려사 스님이 발견하고 119에 신고하여 진화하는 등 산림 약 400㎡ 및 잡목 100여 그루가 소실된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강성응 강화소방서장은 “강화도 특성상 농가 주택이 많아 집밖에 아궁이를 갖춘 가구가 많다며, 불씨를 사용할 때는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할 것”을 당부하며 “모든 화재는 작은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면 사전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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