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미술관 보구곶, 여덟 번째 기획전시 개최 – 보구곶의 사계(四季)‘접경(椄境)의 접경(接景), 보구곶展 ’-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최해왕)은 3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작은미술관 보구곶(김포시 월곶면 문수산로 373)에서 여덟 번째 기획전시 ‘접경(椄境)의 접경(接景),보구곶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8년 3월 ‘Fantastic Fictures 보구곶 사람들展’에 참여했던 강희주 작가가 보구곶리의 1년을 관찰하며 사계(四季)와 생활을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하였다. 작품은 접경마을의 사계와 일상을 찍는 단순 기록물의 가치를 넘어 한강을 접하고 북한이 바로 바라보이는 접경마을에 자리 잡고 사는 주민들의 일상과 감정, 그리고 기록하는 이의 변화까지도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작품에 등장하는 원경(遠景)은 마치 접사(接寫) 렌즈로 잡아낸 듯, 작가가 이웃들과의 관계를 좁혀가며 진행되어 온 그간의 작업과정이 반영되어 있다. 한반도의 여느 곳과 다르지 않는 평화로운 마을, 하지만 경계로 둘러진 마을의 일상과 사계를 감상하며 앞으로의 변화를 상상해본다.

또한 이번 전시는 마을 전체를 미술관으로 꾸민다. 전시 기간 동안 마을 곳곳에 모니터를 설치하여 보구곶의 사계(四季) 풍경을 실제 풍경과 중첩하여 상영한다. 마을회관, 농기구 창고, 비닐하우스 등 에서 2018년의 보구곶이 2019년의 현실 풍경과 오버랩 될 것이고 접경(接境)마을의 접경(接景)은 또 다른 의미들을 파생시킬 것이다.

김포문화재단 최해왕 대표이사는 “보구곶 사계(四季)의 변화와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전시는 접경마을의 삶과 작은미술관 보구곶을 기록하는 뜻깊고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고 문화향유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작은미술관 관람 문의는 김포문화재단 전시기획팀(031-996-7340)으로 하면 된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7c780001.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835pixel, 세로 1594pix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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