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나눔, 사랑 더하기’ 강화군, 암 극복 재가암 자조모임 운영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이달 27일부터 ‘마음 나눔, 사랑 더하기’라는 주제로 암 극복을 위한 재가암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재가암 환우와 가족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된다.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등의 기본검사와 2차암 예방교육, 영양교실, 원예요법, 웃음치료, 영화감상,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 및 가족 간 공감대를 바탕으로 암으로 인한 아픔을 함께 나누고, 암에 대한 정보교환으로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투병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재가 암환자를 위해 정기적인 방문상담과 간호서비스, 영양제 제공, 지역사회 자원연계 등 다각적인 접근으로 투병 및 재활의지를 북돋아 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문의는 강화군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백세팀(☎032-930-4032)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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