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접수 올해 지원연령 등 사업대상자 확대 20만 원 선불카드 제공, 보건‧복지‧문화 서비스 이용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여성농업인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19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5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받는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이란 열악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20만 원(자부담 4만 원) 선불카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불카드로 영화관, 서점, 스포츠센터, 안경점, 미용원 등 13개 업종의 다양한 보건·복지·문화 분야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본 사업은 강화군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농업인월급제와 함께 신규 발굴해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또한, 군은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업무협의를 통해 사업대상자 확대에 공을 들여왔다. 그 결과 올해 지원연령을 확대(만20세 이상 ~ 만75세 미만)하고, 전업농만 지원하던 것을 농업 외 소득도 인정(연 3천7백만 원 미만)하는 등 보다 많은 여성농업인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과중한 농작업과 가사 병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업 모니터링 및 현장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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