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타학교 학생들과 자퇴생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마송고등학교

3월 4일에 발생한 10대 청소년들의 집단폭행의 피해자 소속 학교인 마송고등학교가 빗발치는 항의 전화와 문의로 인해 업무가 마비되고 있다.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9명의 가해 학생 중 다수가 인근 지역에 있는 타학교 학생들과 자퇴생임이 밝혀졌다. 학교 측에서는 시급한 대책마련을 위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등 운영회의를 열어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피해 학생의 회복 후 정상적인 학교생활 복귀를 위해 부단히 노력을 진행 중에 있다.

사건 발생 이전 피해자 학생은 마송고등학교 교사들의 헌신된 지도로 학교 적응 및 진로에 대한 우수사례대상자 모범학생으로 선정되어 교육부 장관상을 수여 한 바 있으며 중학생 시절부터 피해 학생의 사례관리를 담당해 온 상담교사는 사건 소식을 듣고서 많은 눈물을 흘렸다. 또한 1,2학년 담임과 부장교사는 피해학생의 병원을 방문하여 “선생님들이 지켜줄게…힘을 내자” 라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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