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 없으면 조용히 지내라니요.. 개념없는 10대 청소년들의 집단폭행 처벌을 강화해야

2019년 3월 4일 17시경 학교 종례를 마친 **고등학교 2학년 김*영 (가명)학생은 같은 반 친구들과 자퇴생들에게 학교 앞 금쌀 공원과 인근 아파트인 소망마을 단지에서 집단폭행 및 가해를 당했다. 약 2시간 반에 걸친 이들의 위해와 협박은 김양에게 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안겨 주었고, 이를 전해들은 시설장은 사건을 경찰에 신고한 후 상처받은 김양을 위해 병원치료를 받게 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평소 원내 아동들을 자식처럼 키운 시설장은 집에 돌아온 김양이 하얗게 질린 얼굴로 눈물범벅이 되어 자신이 “죽을까봐 무서워서 신고도 못했다”며 사시나무 떨듯 부들부들 떨며 서있는 모습이 너무나 불쌍하고 안쓰러워 부등켜 안고서 한참을 울었다고 한다. 가해 학생들은 다문화 가정인 김양의 집안 환경을 약점으로 삼아 “학교생활 못하게 해줄까? 빽 없으면 조용히 지내라”며 김양에게 온갖 비난과 욕설을 퍼부었고, 2시간 반을 길에 세워 놓고 담뱃불로 지지려하는 등의 잔인한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다.

김양을 가해한 학생들의 혐의 내용을 전해들은 그룹홈 시설 교사는 “저희는 이 아이를 자식처럼 귀하게 키웠는데, 빽 없으면 조용히 지내라니요.. 정말 기가 막히네요. 개학한 첫 날, 학교에 가자마자 친구들에게 이런 집단 폭행을 당했습니다. 이번 일을 조용히 넘기면 우리 아이는 졸업할 때까지 이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받게 됩니다. 저희는 가해 학생들의 처벌을 원하며 다시는 이런 일들이 저희 아이 뿐만 아니라 학교 주변에서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라며 비통한 심경을 토로했다. 현재 통진 지구대는 이 사건을 여청(여성청소년담당)에 수사를 의뢰했고, 지금 수사 진행 중에 있다.

해당 사건 청와대 국민청원 링크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48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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