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광성침례교회, 일사각오(一死覺悟)의 정신으로 한국기독교 독립 운동사를 새롭게 조명하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광성침례교회 한철동 담임목사는 오직 믿음으로 거대한 일제 권력에 맞서며 죽음으로써 자신의 신념을 지켜낸 순교자이자 독립 운동가였던 주기철 목사와,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위대한 신앙인들의 숭고한 희생을 성도들에게 전하며 3.1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그는 한국 기독교의 상징적 인물인 동시에 가장 대표적인 순교자 주기철 목사의 생애를 일사각오(一死覺悟)라는 네 글자로 소개하며 한국기독교 독립 운동사를 새롭게 조명했다.

한 목사는 나라와 민족을 구하기 위해 참혹한 현실 속에서도 끝까지 일제에 항거한 선조들의 신앙을 믿음의 눈으로 재해석하여 오늘날 민족정신의 ‘신념’을 잊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강한 메시지를 전하였다.

또한, 광성침례교회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던 은빛마을 그룹홈 아동 청소년들과 함께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작은 음악회를 열어 성도들에게 나라사랑의 마음을 감동의 선율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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