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2019년도 민방위협의회 개최 안보협의체 운영 통해 통합안보역량 강화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안보태세 관련기관 합동 역량 강화를 위한 2019년도 강화군 민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해병대제5연대장과 강화경찰서장 등 지역안보 관련 기관장 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군·경 합동안보 관련 협의회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제9차 민방위기본계획(대통령 승인) 제3차년도 계획으로 작성된 2019년도 강화군 민방위계획 관련 교육훈련과 비상시설 및 장비의 확충 등 전반적인 사항을 심의 확정했다.

국가민방위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작성된 지역 민방위계획은 국가 비상사태에 군·경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대처함으로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굳건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계획이다.

금번 확정된 2019년도 강화군 민방위계획에 따라 국·시비를 포함한 37억여 원을 투입해 주민대피시설 4개소(선원면 1, 하점면 1, 교동면 2)를 신축할 계획이다. 또한, 민방위경보망 확충계획에 따른 민방위경보시설 3개소를 추가 신설하고, 강화군 화생방 사태 대비에 대한 방호대책 등을 강화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학교와 주민에 대한 지속적인 안보·안전교육을 통해 생활 속 민방위정신을 확산시키고, 민방위대원의 동원태세를 확립함으로써 전·평시 안보태세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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