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공감행정 실현!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유천호 군수 “변화와 도약의 희망찬 한 해 만들 것” 실생활 편익시설 확충, 개발보다는 도시재생에 집중 강화군만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

유천호 강화군수가 2019년 황금돼지 해를 맞아 변화와 도약의 희망찬 한 해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지난해 7월 민선 7기 강화군수로 취임한 유 군수는 ‘풍요로운 강화’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향후 4년간의 계획을 세우고 초석을 다져왔다. 유 군수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해 민선6기 좋은 정책들은 연속성을 가지고 강화군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선해 지속 추진할 것이고, 군민의 의사에 반하고 미래세대에 부담을 주는 무리한 선심성 사업이나 비현실적인 정책들은 과감히 정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취임 초기 빠르게 군정을 파악하기 위해 폭염에도 불구하고 주요사업 현장을 발로 뛰며 구슬땀을 흘린 유 군수는 태풍 ‘솔릭’이 북상할 때는 휴가도 반납하고 재난취약지를 직접 돌며 예찰활동을 전개하는가 하면 전통시장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왔다. 또한,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와 중앙기관을 직접 찾아 세일즈 행정을 펼치는 등 현장 중심 공감행정이 주민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유 군수로부터 강화군의 2019년 분야별 주요 시책에 대해 들어본다.

먼저, 군민의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 실생활 편익시설 확충 등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강화읍, 선원면 등 구도심과 주거밀집지역, 주요 관광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친환경 녹색 휴식공간을 조성해 군민과 자연이 함께 숨쉬는 생태도시로 만들어 가겠다.

둘째, 개발보다는 지역 특성과 공동체 가치를 살려 활력을 되찾는 도시재생에 집중할 것

군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을 추진하고,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남산리 주거 환경 뉴딜사업과 관청리, 신문리, 남산리 일원 도시재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셋째, 군민 모두가 누리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구축하고, 계층별 맞춤형 복지를 구현해 나갈 것

먼저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아름답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장하고, 저출산 시대 출산장려를 위한 장려금 확대와 모자 보건 및 출산 환경 개선 등 계층별 맞춤형 복지를 구현해 나가겠다. 또한, 중·고등학생 무상 교복지원 사업과 제2 강화장학관 개관 등 강화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

넷째,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지는 농··축산업 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할 것

농업은 변화하는 소비자 욕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선진 농업시스템을 도입하고, 농‧수‧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수‧축산물 명품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다섯째,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시장 현대화사업을 통하여 서민 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모든 사업장의 인력, 장비 및 자재를 관내에서 충당 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펼쳐 활력이 넘치는 경제 기반을 다져가겠다.

여섯째, 강화군만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것

강화군은 다양한 관광 사업을 통해 명실상부한 수도권 제1의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철저한 문화유산 관리로 강화군만의 특색 있는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인 관광도시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

일곱째, 획기적인 교통망 확충과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

서울·인천 도심과의 접근성 확보를 위해 서울~강화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청라~초지대교간 김포해안도로 잔여구간 확포장 공사, 마송~강화간 국도48호선 확장공사, 선원~길상간 도로 확·포장공사 등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저상버스 도입을 비롯해 시외버스 노선 신설 등 대중교통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

마지막으로, 풍요로운 삶을 위한 문화·복지·체육시설을 대폭 확충할 것

여성과 어린이가 함께할 수 있도록 강화읍 남산리에 여성복지회관을 신축하고, 남부지역에는 육아종합정보센터, 키즈카페, 청소년상담센터, 여성복지관, 노인문화센터 등 종합복지타운을 조성할 것이다. 아울러, 복합문화공간을 두루 갖춘 석모도 힐링공원 조성사업도 조속히 마무리 하겠다.

강화군은 민선7기 들어 본예산이 최초로 5천억 원을 돌파하며 풍요로운 강화 건설의 초석을 다졌으며, 유 군수는 민선5기 군수 재임시절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제9회 한국전문인 대상’에서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강화군의 위상을 드높이기도 했다. 유 군수는 “취임 시 다짐했던 ‘군민 말씀이라면 알았시다’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새해에도 군의회 및 7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오로지 풍요로운 강화 건설을 목표로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군정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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